[여러분 믿겨 지세요?]
엊그제만 해도
무슬림촌 명절 선물을 위한 헌금이 [0원]이었는데,
단 3일 만에 [306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사실, 오늘 저녁이 되면서
남아 있던 [84만원]은 않채워지나 보다 했는데,
[평소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는 K 선교사님]께서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상황에 계심것으로 알고 있는데,
[30만원]의 헌금을 보내 주셔서,
현재 상황으로 목표액에 44만원이 모자른
[306만원]이 헌금 되어졌습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모두 [7곳에서 릴레이로 사랑을 보내 주셔서]
[놀라운 일들이 지속될 수 있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이제 [남아 있는 44만원이]
[몇 시간 남지 않은 밤 12시까지]
모두 채워지는 기적을
경험해 보고 싶은 [거룩한 욕심?]이 생기네요. ^^
[지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해 주시는]
모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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