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중단 12일째...]
를 넘기면서 한 가지 좋은 점은...
[믿음의 동역자 분들을] 위한 기도를
[신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건축이 계속 진행이 될 때에도
[물론 기도는 한다.]
그런데 [함성 기도]만 할 뿐,
책상에 차분히 앉아서 [필사 기도]를 한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다.
무슬림촌에 들어 와서 살기 전에는
하루 일과를 마감하고,
[책상에 앉아서 1시간 30분 정도]는
[필사 기도]를 했었는데...
무슬림촌에 들어 와서는
[24시간이 사역이다 보니 분주했었다.]
[필사 기도]를 하면 참 좋다.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적으며]
[얼굴을 떠올리면서 기도를 한다.]
그리고 [입술로 기도하며, ]
[눈으로 한 번 더 읽고,]
[손으로는 쓰면서 기도를 한다.]
[선교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나도, 믿음의 동역자를 위해서 함께 기도한다.]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을 차리고 깨어, 믿음 안에 굳게 서십시오. [꿈꾸는 고아원 건축 휴무 14일째] (0) | 2016.06.17 |
---|---|
인도네시아를 위한 문화선교버스! (0) | 2016.06.16 |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꿈꾸는 고아원 건축 중단 12일째] (0) | 2016.06.15 |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실거예요!!! (0) | 2016.06.14 |
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꿈꾸는 고아원 건축 휴무 11일째] (0) | 201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