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밤에는 잠을 잘 못잤습니다.]
[왜냐구요?]
[꿈을 꾸느라고 말입니다.]
인도네시아에 처음 선교를 들어 오면서 꿈꾸어 왔던
[문 화 선 교]
그리고 지난 2012년에는 좀 더 세분화해서 생각해 보았던
[문 화 선 교 버스]
이제,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 거주 비자]도 해결해 주시고 하니까...
다시금, 그 꿈들이 꿈들거립니다.
[버스 한 대에는 책을 가득 싣고]
[그리고 버스 한 대에는 병원을 만들어서]
인도네시아 전역을 다니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하하~~~~
[나이는 점점 많아지는데.]
[꿈은 자꾸만 늘어가네요!]
누구?
[이 꿈을 함께 싣고]
[인도네시아 전역을 누빌 사람 없나요?]
있으시면 여기 붙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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