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의 그림 솜씨좀 보세요 ~~~ 페이스북 어플이 아닌, [세 딸과 오 선교사님 직접 그린 제 스케치!] 모처럼 만에, 세 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평안과 여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다음 주 목요일부터 주일까지 보루네오섬 정글사역에 흔.. 요셉의 노래 2017.04.15
저희는 축복 받은 가정입니다! 참 ~~~ 저희는 축복 받은 가정입니다! 첫 번째로, 선교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요! 두 번째로,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으나, 늘 풍성히 지내니 큰 축복이요! 세 번째로, 매일 마다, 매 순간 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직접 경험하니 큰 축복이요! 네 번째로, 축복을 축복이라, 은.. 요셉의 노래 2017.04.03
그 은혜가 참으로 족하네! 아 ~~~~ 그 은혜가 족하네 ~~~~ ----------------------------------------------------------------------- 저희 세 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이 학비를 내는 마지막 날 입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국 돈 1,000만원이 가까이 건축비를 쓰면서도 한 달에 33만원 정도 되는 세 딸의 학비를 내지 못해서 .. 요셉의 노래 2017.03.31
이지의 고백 - 꿈 [이지의 고백! - 꿈] 이지 : 아빠? 나 : 네. 이지 : 이지는 되고 싶은게 참 많아요 ~~~ 나 : 그래요? 뭐가 되고 싶은데요? 이지 : 먼저, 의사가 되어서 보루네오섬 정글사람들을 고쳐 주고 싶어요 ~~~ 나 : 와 ~~~ 정말 잘됐네요! ^-^ 이지 : 그러면 밤 늦게까지 일할거예요! 아빠, 엄마는 맨날.. 요셉의 노래 2017.02.26
뭘 해도 감동이신 하나님! [뭘 해도 감동이신 하나님!] 실은, 내일 모레 주일(29일) [둘째 딸 루아의 생일]이다. [어느 아이가 그렇듯,] 루아 또 한 몇 달 전부터(거의 1년 내내) '내 생일이 얼마 남았어? 엄마 ~~~' '아빠? 내 생일 몇 밤 자야 돼 ~~~' 하고 물어 오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정말 [루아의 생일이 이틀 앞으로 다.. 요셉의 노래 2017.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올 한 해도, 하나님과 더 깊이 친밀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셉의 노래 2017.01.27
문화선교에 관하여... [문화선교] 내가 처음 선교를 나온 2009년도에만 해도, [문화선교]라는 말이 무척이나 생소했다. 나 또한 [문화선교]라는 명목으로 훈력을 받고 파송을 받고 싶어서 여러가지 선교단체를 찾아 다녔지만, 돌아 오는 대답은 [문화로 선교가 됩니까?] 였다. 그리고 몇 몇 선교단체에서는 [나의 .. 요셉의 노래 2017.01.14
선교사님! 저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선교사님! 저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 한 달 조금 넘었을까.... 이제 갓 선교를 들어 온 어떤 선교사님의 부탁으로 은낭아저씨의 부인을 파출부로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갓 선교를 들어 온 선교사가, 그것도 언어를 .. 요셉의 노래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