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어플이 아닌,
[세 딸과 오 선교사님 직접 그린 제 스케치!]
모처럼 만에,
세 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평안과 여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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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목요일부터 주일까지 보루네오섬 정글사역에 흔쾌히 따라 나서기로한 세 딸에게 감사가 됩니다.
특히나, 이제 막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감정이 형성되고 첫째 해나가, 얼마 전 출산을 하다가 엄마가 죽게된 간난아기를 만나 보아야겠다는 오선교사님의 말을 잘 이해해 주어서 고맙네요.
세 딸아!
세 딸의 친구들은 다음 주 연휴기간에 다들 바다로 휴양지로 놀러가는데,
세 딸들은 불만 없이 흔쾌히 정글로 다시 따라 나서 주어서 고맙다!
하나님도 세 딸들을 기뻐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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