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못들은척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못들었다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나의 상황과 형편 때문에 듣고도 못들은척 한 것을 다 압니다. 다리의 좌우를 바라 보면 건너지 못합니다. 오직, 내 앞의 주님만 바라 보고 건너십시오! 요셉의 노래 2016.11.18
기도하며 준비해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바울과 디모데가 기도하지 않았을까요? 아니요! 지금의 우리들 보다 훨씬 더 많이 기도하고, 지금의 우리들 보다 훨씬 더 주의 음성을 들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왜? 비두니아로 들아가려 했을까요? 기도하지 않아서?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아서? 그것은 아니겠으나, 때때로 우리가.. 요셉의 노래 2016.11.13
숫자 41명! [41명] 나의 페이스북 친구 숫자! 줄일 수만 있다면 좀 더 줄여 보고 싶다! 딱 12명까지...ㅋㅋㅋ 그런데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고, 또 믿음의 동역자도 있어서 힘들것 같다! 어떤 이들은 친구 숫자 늘리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나는 페이스 북을 하는 이유가 딱 한 가지이다. [하나님의 행하.. 요셉의 노래 2016.11.10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선교센타와 고아원을 건축하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꼭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지 않은적이 없으셨잖아요. 그러니 이번에도 이곳의 필요를 잊지 말아 주세요! 주님! 주님 ~ 주님 ~~ 간절한 마음을 담아 주님께 고해봅니다! 요셉의 노래 2016.11.10
그 즉시로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면] [그 즉시로 행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간에 말이다.] 간혹, 이런 사람들이 있다. '아 ~~~ 기도 좀 해보구요!'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는데 무슨 기도를 한단 말인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겠다는건가? 아마도, 자기를 합리화시킬 .. 요셉의 노래 2016.11.09
그러면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지난 7월 29일 나누었던 묵상입니다.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서 크게 다치셔서 갑자기 한국에 들어 가게 된 상황에서... 아침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어머니의 병원으로 가서 다시, 서울 근교로 병원을 옮기고 그 병원에서 새벽에 일어 나서 묵상을 한 말씀이었습니다. 당시, 인천공항.. 요셉의 노래 2016.11.07
시간의 흐름을 이해해야... 우리가 성경을 묵상을 할 때, 시간의 흐름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통해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 한 구절이라도 많은 시간을 들여 묵상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요셉의 노래 2016.11.03
엘니야와 사르밧과부의 기적! 지난 주일에 보내 주신 헌금은, 자재 외상 값 중 일부(50만원)와 대나무와 판넬 구입비(18만원-트럭 렌탈비 포함)으로 다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후원계좌가 [0원]이 되려는 찰나, 이렇게 또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사랑을 보내 주셔서, 후원계좌를 마르지 않게 하셨네요! 마치, 엘리야.. 요셉의 노래 2016.11.01
제게 정금 같이 강한 믿음을 주소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주님 ~~~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주님 ~~~ 제게 정금 같이 강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요셉의 노래 2016.10.27
선교사들의 착각... [선교사들의 착각...] 많은 대다수의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온 것 만으로 헌신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스스로 누리려고 하고, 그래서 좋은 집에 살아도 괜찮고, 그래서 자녀들을 비싼 국제학교에 보내도 떳떳하고, 그래서 다른 곳에 헌금을 하지 않아도 당당하다! 왜냐하면, 자신은.. 요셉의 노래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