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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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으로 다시 만드신 예수님![요한복음9장11절]

* 진흙으로 다시 만드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태어날 때부터 장님인 사람을 만나시고는,진흙을 이겨 눈에 바르신 후그 사람에게 실로암에 가서 물로 씻어내라고 하셨습니다.그러자 태어나면서부터 눈 먼 그 사람이실로암에 가서 진흙을 씻겨 내자 앞을 볼 수 있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아담으로부터 내려 왔던 죄로 인해저주 받은 그 육신의 눈을 태초에 하나님께서 진흙으로 아담을 만드셨던 것처럼다시 예수님께서 진흙으로 새롭게 만드셨던 것입니다.그래서 병들어 못쓰고 앞을 볼 수 없던 그의 눈을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던 것입니다.때문에 우리 인생에 작은 문제나 큰 문제든지어떠한 문제가 있을지라도 모두 예수님께 갖고 나와야합니다.그래야만 예수님께서 진흙으로 우리를 다시 빚어서죄와 사망, 고통과 ..

요셉의 노래 2024.12.19

내 삶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열쇠!

* 내 삶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열쇠!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그대로 행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다를 향해 손을 들었을 때홍해가 갈라지는 역사가 있었고,지팡이로 바위를 내리쳤을 때바위에서 물이 솟구쳐 나왔으며,요단강에서 일곱번을 씻었을 때문둥병이 나았던 것이며,보리떡 두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드렸을 때2만명이 먹고도 남는 역사가 일어났으며,물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워서떠다가 주었더니 물이 변하여 최고의 포도주가 되었던 것입니다.예수님께서 내 삶에 불가능한 것을 지시하실 때그때가 바로 내 인생의 기적을 이루시는 순간임을 믿으며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말씀에 따라서 그대로 행하십시오!그러면 텅텅 빈그물만 같았던 내 인생이사랑, 기쁨, 은혜, 축복, 영광, 형통, 재물..

요셉의 노래 2024.12.18

하나님의 기적을 기다리며!

* 감사합니다 김00강도사님! *보통은 선교사역이 끝나면선교헌금들을 잘 안 보내주시는데,귀한 사랑을 보내주신김00강도님께 감사드립니다!원주민교회를 세우고 선교사역을 할 때는부족하고 모자란 것은 어떻게해서든지보태고 채워서선교사역을 이끌어 나갑니다.집을 팔고, 자동차를 팔고, 오토바이를 팔고,냉장고를 팔고, 쇼파를 팔고, 가보로 주신 금반지도 팔고...때문에 교회건축이 끝나고 사역이 끝나도 여전히 저희는 뒷감당을 해야합니다.물론 제가 감당해낼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기에오직 주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오늘도 주님이 이루실 기적을 꿈꾸며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기다려 봅니다!

하나님을 버리지 마라!

* 하나님을 버리지 마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잠언4:6)여기서 말씀하는 '지혜'는 무엇입니까?바로,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잠9:10)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지 않으면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이며,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그분을 사랑하기만 한다면,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주님이 우리를 보하시며,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처럼꽉 붙잡고 놓지 않겠으니 저를 보호하고 지켜주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요즘은 세딸의 학교수업료조차 내기가 벅찬 상황!현금서비스 받고. 또 받고,또 받아서 돌리고 돌리고...10년이 넘는 세월 동안지저분하고 쓰레기가 가득한 이곳에서 살아온 세딸!언젠가 어떤 분이 말 하기를'선교사 자녀는 학교 못 다녀도 괜찮아요!' 비수를 찌르는 말...무슬림 아이들과 뛰어놀면서시궁창에 빠져서 이마가 깨져서 피가 나기도 하고...그 시절 믿음으로 잘 이겨내서이제는 이곳 무슬림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눕니다.저희 세딸을 생각해 주신 허00전도사님께 감사드리고,여전히 저희 세딸을 기억하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