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뉘엿 뉘엿 넘어감을 따라서,
꿈꾸는 고아원 건축 30일째를 마칩니다!
요렇게 오른쪽 철근에는 시멘트작업을 마쳤고,
여기 왼쪽을 아직 시멘트 작업 전 입니다!
하나 하나, 한 고비 한 고비 마다
주님의 만지심과 임재를 느낍니다.
오늘 하루,
위로와 사랑을 보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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