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계속이어지는 철근 콘크리트작업!
철근기둥을 많이 세우다 보니
시멘트와 모레, 자갈 등이 많이 들어가네요 ~~~
그사이 오 선교사님은 현지인 아이에게 피아노 레슨을 해주고 있네요!
첫째딸 해나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같은반 친구인 미쉘!
미쉘은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인 이 아이에게,
오영인선교사님이 사명감을 갖고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몸이 좋지 않지만 그녀의 사명감은 아무도 말릴수가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30일째] (0) | 2016.05.03 |
---|---|
꿈꾸는 고아원 건축 30일째를 마칩니다. (0) | 2016.05.03 |
주님! 감사합니다. (0) | 2016.04.30 |
의리의 사람들! [무슬림촌 고아원건축 027일째] (0) | 2016.04.30 |
교만과 겸손! (0) | 201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