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27일째를
모두와 함께 큰 웃음으로 마무리 해 봅니다.
5,000만불짜리 웃음을 소유한 오영인선교사님도
지난 밤의 어려움을 잊은듯 활짝 웃어 봅니다!
[이 웃음은 하나님께서 기획]하셨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서 만드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정말 멋지셨습니다. ^^]
[무턱대고 선교]를 하다 보면
[꽤나 많은 어려움]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고비 고비 하나늘 넘기다 보면 큰 감사와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매번 마다 힘이드는 줄 뻔히 알면서도
또 다시 믿음의 행진을 하나 봅니다.
이번 주에도 [변함 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 참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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