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양식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요한복음 4장 34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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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제자들은 마을로 먹을 것을 구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제자들이 먹을 구해서 돌아 왔고,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제자들이 예수님께 청하여
먹을 드렸더니,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누가 먹을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고 이야기했고,
이때, 예수님께서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 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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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육의 양식으로만 살아가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입으로 들어가는 육의 양식]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아갈 수] 있지만,
우리의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으로 들어가는 영의 양식]도
[함께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즉, 이미 그리스도인 임에도 여전히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의 양식 즉,]
[우리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조차도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룰 때]
[영의 양식이 채워진다]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들 모두에게도]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명하신 뜻과 맡기신 일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에게 명하신 뜻]과
[맡기신 일을 온전히 행할 때]에
우리는 비로소 [영의 충만한 느낄 것] 이며,
아울러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명수를 마실 권리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누리느냐, 아니냐]는
예수님께서 우리에 명하신 뜻과 사명을 온전히 이루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물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듯이]
[또한 매일 마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일]을 행해야 합니다.
[물은 길이 없어도,]
[길을 찾아서 낮은 곳으로, 더 낮은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 때]
[이미 우리 안에는 영원히 멈추지 않는 샘물이 작동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이 주신 뜻과 일을 행할 때]
[우리의 영의 양식이 채워져서]
비로소 영원한 생명수이신 [영생水 펌프]가 작동하게 되고,
우리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즉, [생명수의 근원은 예수님]이시고,
[생명수(펌프)를 작동하게 하는 것(연료)는 영의 양식]인데,
[영의 양식은 우리 스스로가 우리 각자에게 명하신]
[뜻과 일을 온전히 이룰 때 끊임 없이 공급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앞에 가득차려진
[음식]으로만 살려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명하신 뜻과 일을 온전히 행하며]
[영의 양식으로 가득 채워 배부른 하루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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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병원건축 재개 02일째 / [사랑의 말씀 풍선] 헌금 모금 (18일째)
(2016년 3월 4일 금요일 현황)]
[꿈꾸는 집 고아원]과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이제 139일째(토요일)로 접어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그리고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헌신으로
이번 주 [선교센타직원 5명과 건축인부 5명의 주급은 물론],
이번 주에 필요한 [건축 자재비]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또한, [어제에도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서
아낌 없는 사랑과 기도로 [말씀 풍선 하나를] 터트려 주셨습니다.
이제 저희는 이곳 무슬림촌의 [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을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길을 [활짝 열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우리 모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께서 명하신 뜻과 일을 행하며]
[영의 양식으로 배부른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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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0304 현황 [총 1,947만원 중 1,525만원] (18일째) *
1호 : 0216 한국 정00 집사님 33만원
2호 : 0216 한국 이00 집사님 33만원
3호 : 0220 한국 박00 집사님 5만원
4호 : 0220 인니 염00 집사님 200만 루피아
5호 : 0220 한국 김00 님 33만원
6호 : 0220 싱가폴 조00 자매님 33만원
7호 : 0220 김00 님 33만원
8호 : 0222 한국 성령영성교회 청년부 33만원
9호 : 0223 한국 서00 자매님 33만원
10호 : 0224 한국 최00 님 33만원
11호 : 0224 한국 문00 님 33만원
12호 : 0301 한국 오00 자매님 5만원
13호 : 0302 한국 정00 님 7만원
14호 : 0302 한국 최00님 1,000만원
15호 : 0302 한국 이00 님 5만원
16호 : 0303 한국 임00 님 100만원
17호 : 0303 한국 이00님 10만원
18호 : 0303 싱가폴 조00 자매님 33만원
19호 : 0303 싱가폴 김00 자매님 10만원
20호 : 0304 한국 이00 님 10만원
21호 : 0304 한국 허00 집사님 3만원
22호 : 0304 한국 안성좋은이웃교회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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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건축비 지출 현황 *
0302 병원 출입문 설치 잔금 1차 : 50만원
0302 현지 목회자 후원금 : 15만원
0303 한국 개척교회 후원금 : 20만원(안성좋은00교회)
0303 병원 전기설치 인건비 : 2만원
0303 병원 화장실 환풍기 구입 :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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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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