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전합니다.]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전합니다.]

아 ~~~~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 하나 이루어 내시는 주님이

정말 놀랍고, 놀랍기만 합니다.

나는 힘들고, 지쳤는데...

주님께서는 여전히 쉬지 않고 일하시나 봅니다.

방금 전, 점심 시간 쯤에

귀한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헌금 [10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 김00 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던

건축비와 주급들이 하나씩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주급은 다 채워졌고,

이제 자재 외상 값과 오늘 입고된 모레 한 트럭 값,

그리고 몇 주째 후원해 드리지 못하고 있는

현지교회 목회자와 개척교회도 후원금도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기도와 사랑으로 협력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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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필요한 경비 293만원[실내 인테리어 비용은 별도] *

1.13명의 직원과 인부들 주급 ; 76 만원(준비 완료)
2.인부들 아침 식대 및 간식비 : 10 만원
3.건축자재 외상 값 : 한화 130여 만원
4.모레 한 트럭 값(2.12일 입고) : 22만원
5.현지인 목회자 후원금 : 15 만원
6.개척교회 후원금 : 10 만원
7.기타 필요 경비 : 30 만원

[현재 준비된 금액 176만원]

0208 미국 손00 목사님 200달러
0209 한국 조00 님 3만원
0210 한국 김00 님 10만원
0212 한국 문00 님 43만원
0212 한국 김00 님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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