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9절 ~ 14절!

 

* 성령으로 인도 받는 삶! *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orm the dead]

 

예수님꼐서 다시 사실 수 있었던 것은,

그분이 초능력을 가지셨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분이 다시 사실 수 있었던 것은,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 살리실 영이

 

그분과 함께하여

그분을 살리셨기 때문입니다.(11)

 

[the Spirit dwells in you]

 

그렇기에 예수를 죽음으로 부터 살리신 영이

우리 안에게 거하시게 되면

 

죽게 될 우리의 몸 또한

살림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11)

 

사도 바울 선생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9)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누구나 육신이 아닌 성령 안에 있어야 합니다.(9)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라고 말하면서,

여전히 육신에 속하여 사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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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 선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만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합니다."(5)

 

"육신의 생각은 죽음이지만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6)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적대하고,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습니다."(7)

 

이처럼 우리가 육신 안에 살아갈 때는,

우리에게 평안이 없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하며

오직 나의 육신과 세상의 것을 채우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령에 따라서 사는 사람들은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가 있습니다.(갈5:22~23)

 

그들은 사랑으로 예수를 위해 기도하며

눈물과 함께 예수를 위해서 기꺼이 향유옥합을 붓습니다.(눅7:38)

 

또한, 간절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만 붙잡고도

혈루병 여인 처럼 그의 병이 나음을 얻습니다.(눅8:44)

 

성령에 따라서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기의 주인임을 알고

 

그분의 능력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기어

백부장처럼 큰 기적을 경험합니다.(눅7:7~10)

 

이처럼 성령에 따라서 사는 사람들의 삶에는

예수를 살리신 성령의 역사하심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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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many as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these are sons of God]

 

그렇다면 과연 누가

성령과 함께 거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고,(11)

 

또한, 우리의 죽어질 몸이

다시 살리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11)

 

사도 바울 선생은

"누구든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즉, 우리는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14)

 

[if Christ is in you]

 

단,,,,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셔야만] 하는 것입니다.(10)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있어야만,

그분에게 거하시어 그분을 살리셨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고,

그로 인하여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게 되며,

 

그리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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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성령이 임할 수 없고

성령으로 인도 받는 삶을 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저희 가운데로

[예수님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계신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셨던 그 영]께서

 

[여러분과 저희 안에도 함께 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새벽에 저는,

동역자 여러분들과 이곳의 사역을 위해서 땀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하며 성령의 인도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면

 

우리의 모든 짐을

예수님께서 지고 가시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생명과 평안]이 차고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6)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셔서

[기쁨과 평안과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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