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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세딸 학비!

꺽이지않는 꿈 2020. 12. 2. 22:19

 

하나님께는
기도만 하면 되었는데...

요즘~~~
빈민촌 도시락비용이 너무 채워지지 않아서

한국에 있는 00재단에 
지원금 신청서를 넣어 보았는데

이것 저것 필요로 하고 
요청하는 자료들이 있다 보니

아피파네 집에 다녀 와서 
자료를 만들다 보니 지금에서야 끝났네요!

다만, 얼마라도 지원이 되어서
가난한 빈민들에게 밥을 나눌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딸의 학교수업료가 채워지지 않아서,
마음 한 구석이 조금 쓸쓸해 지려고 하며,

제가 어렸을 때,
학교공납금을 꾸려고 

이리 저리 마을을 뛰어다니시던
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서
[세딸학비]를 보내주셨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이 다 나오려 하네요!

우리 세딸도 
분명,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니

세딸의 부족한 학교수업료를
반드시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