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86차 빈민촌 도시락이 준비되었습니다.
오늘도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100명의 빈민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해 준
마르니아주머니와 은낭아저씨 덕분에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 여러분들의 헌신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저...
심부름만 할 뿐 입니다!
이제 도시락이 다 준비되었다고 하니,
저희는 잠시 후 또 다른 빈민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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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찬양교회 정00권사님의 사랑과
이00집사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곳 선교지를 향한 사랑과 기도를 멈추지 않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아침 마다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동역자분께서 보내 주신 사랑은
내일 나누기를 원하는
선교센타 사역자 10명의
이번 주 사례비로 사용하겠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사례비 80만원 중
지금까지 25만원이 채워진 상황입니다.
내일 점심 때까지 부족한 사례비가 다 채워진다면,
이번 주간에는 내일 사례비를 나누길 원합니다.
부족한 사례비 55만원이
내일 점심 때까지 채워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서
마귀와의 싸움에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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