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마음!

 

* 하나님이 주신 마음 *

 

할렐루야 ~~~

귀하신 임00집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임00집사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의 사례비가 더 채워졌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사례비 80만원이 하나도 채워지지 않았었는데,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이제 [25만원]만 더 채워지면 모두 준비가 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미리 예비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에 따라서

순종해 주신 임00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부족한 사례비(25만원)가 모두 채워지고 나면

 

오는 토요일에라도

빈민들에게 양식을 좀 더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에 끝난,

제10차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수리

 

건축자재 외상값을 갚아달라고

독촉이 오는 상황입니다!

 

또한, 쓰레기마을 선교센타의

건축자재 외상값도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오늘 중으로 사례비가 모두 다 채워지고,

 

하나님께서 좀 더 넉넉하게 사역비를 보내주시면,

[우선적으로 건축자재 외상값을 갚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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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오기 전]에,

건축자재 외상값을 모두 갚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2월달에는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의

 

[1년간의 모든 선교사역 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기뻐]하는 [성탄선물 나눔잔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탄선물 나눔잔치 사역을 집중하기 위해서

[12월이 오기 전에 외상값을 다 갚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달 12월 25일 성탄절에는

지난 번에 제 무슬림친구에게 집 담보 대출금을 갚기 위해서

 

제가 카드 대출(470만원)과 현금서비스(400만원)를 받았기에,

이 금액도 갚아야만 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그러나 미리 앞서서 예비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울 자를 준비하셔서 그분의 일을 이루실 것] 입니다.

 

다시 한번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든든한 동역자 임00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오늘 하루도

늘 믿음 안에서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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