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순종합니다!

 

* 주님께 순종합니다! *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오늘도 동역자분의 사랑으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새벽부터

마르니아줌마와 은낭아저씨가

 

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밤에

미소와 민이, 빈이와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 주셔서

 

빈민들에게 나눌

야쿠르트 600개와

 

내일과 모레에 나누게 될

제74차와 75차 빈민촌 도시락 400개도 채워졌습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그리고 믿음과 헌신으로 함께해 주시는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오늘도 이곳에서

주님의 충성된 종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잠시 후 도시락이 준비되는대로

빈민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순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