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부족했던 5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찬양교회 김00권사님꼐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따라서 내일 나누게 될
제73차 빈민촌 도시락 200개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언능 돈을 환전해서
마르니아주머니께 시장비를 전해드렸는데,
새벽 1시부터 일어나서
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을 만드느라
얼마나 피곤했으면
이렇게 얼굴이 퉁퉁 부었네요 ~~~
에구구 ~~~
고맙고 미안해라~~~
그래서 지금 건축하고 있는
마르니아주머니의 부엌을 얼른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 더 편한 공간에서
빈민들에게 나눌 음식을 만들고,
또한, 이제 코로나가 물러가면
그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김00권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저희는 내일도 예수님을 위해서
빈민들의 종이 되기 위해서 받을 싣고 달리겠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빈민촌 도시락
600개도 어서 어서 채워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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