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생각나게 하셔서!

* 주님이 생각나게 하셔서! *

 

할렐루야 !!!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뜻과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뜻에 순종해서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을 축복합니다.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의 사랑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 나누게 될 제72차 빈민촌 도시락]이 채워졌습니다.

 

다시 한번

할렐루야~~~입니다!

 

오늘이 금요일인데 벌써,

다음 주 월요일 빈민촌 도시락이 먼저 채워져서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미리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제 보내주신 선교비를 환전해서

[복순이 집 수리비 중 일부 외상 값]을 갚고

 

내일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사례비를 준비]하며,

 

또한, 다음 주 월요일에 나누는

[제72차 빈민촌 도시락 200개 시장비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생각대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