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이 끝났습니다!

할렐루야~~~

제71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이번 주간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이 모두 끝났습니다.

 

아울러서 이번 주간에

모두 880개의 도시락을 나누어서

 

지금까지 총 14,150명의 빈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들의 작은 바램과 기도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시작한 지

 

네 달이 지났고,

벌써 만 명이 훨씬 넘는 빈민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전했네요.

 

비용으로 환산하면,

1,500만원이 훨씬 넘는 돈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누고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은

 

세계 각지각처에 계신 동역분들께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모여서

이렇게 큰 기적을 이룬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번 주간의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을 마감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서 보내 주신 사랑으로

 

다음 월요일 예정인

제72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200개가 모두 채워졌으니

 

이제 앞으로 나머지 800개의 시장비 80만원과

야쿠르트와 생수 각각 천개씩의 구입비 20만원만 채워지면 됩니다.

 

계속해서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오며

오늘도 하나님의 평강이 제 마음을 통치하시도록 내어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