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을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

제66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도시락 나눔사역에

한꺼번에 너무나 많은 빈민들이 몰려서

 

미처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고,

사역을 마치고 나니 제가 너무 지쳐서 이제서야 소식을 나눕니다!

 

"질서를 지켜달라!"고 하두 소리를 질러서

지금 온 정신에 힘이 빠지고

 

몰려 드는 빈민들을 떠미느라

제 바지가 다 뜯어졌으며,

 

아직도 양손과 팔이

얼얼할 정도이네요 ~~~

 

유독 ~~~

이곳 빈민촌 마을이 꽤나 무질서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큰 사고 없이 도시락 300개를 모두 나누었고,

 

빈 손으로 돌아가는 사람 하나 없이

모두에게 다 잘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모두에게 잘 나눌 수 있는데,

왜 이렇게 무질서 해야만 하는지...

 

참 아쉽고,

제가 지금 너무나도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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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나눔사역을 마치고

선교센타로 돌아와 보니,

 

이00님께서 귀하신 사랑을 보내 주셔서

이번 주 사례비가 조금 더 채워졌네요 ~~~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이00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사랑은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에 보태겠습니다!

 

따라서, 10명의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 85만원 중 50만원]이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내일과 모레 사이에

[35만원만 더 채워지면] 됩니다!

 

그러면 이번 한 주간 동안 수고한,

선교센타 사역자들에게 사례비를 나눌 수 있게됩니다!

 

부족한 사례비 35만원

늦지 않게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또한, 다음 주에 나누어야 하는

빈민촌 도시락 비용도 모두 준비되길 소망해 봅니다.

 

현재 준비된 금액은

[총 필요한 시장비 100만원 중 20만원]입니다.

 

저희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은

[한개 당 천원짜리] 도시락을

 

[매일 마다 200명의 빈민들]에게 나누어

[일주일에 천명의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누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빈민촌 도시락 1,000개 비용 100만원]과

[야쿠르트 및 음료수 1,000개 비용 20만원]이 채워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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