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장 7절 ~ 8절!

* 여러분이 쏘아 올린 사랑이라는 작은 공이.. *

 

사도 요한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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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눈지가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2009년도에

처음 선교를 나올 때 부터,

 

가난하고 배고픈 자,

힘들고 가엾은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밥 나눔 사역]을 꿈꾸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당신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들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난 [6월 9일]부터 시작된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이

 

어느덧 [56회 째]를 지났고,

그 사이 [11,020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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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을 안다고 했고,(7)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사도 요한이 말했습니다.(8)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한분 한분께서 보내 주신

한푼 두푼을 모으다 보니

 

벌서 만 명이 넘는 빈민들에게

생명의 빵과 생명의 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쏘아 올린

사랑이라는 작은 공은

 

오늘도 이곳 저곳에서

사랑에 굶주리며 살아 온

 

수 백명의 빈민들의 배를 채우고

그들의 마음을 채울 것 입니다!

 

지금까지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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