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성령을 받으십시오! *
방 문을 걸어 잠그고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제자들!(요20:19)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어
그들에게 찾아가 한 가운데 스셨습니다.(요20:19)
그리고는 그들에게
"평화가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20:19/21)
우리는 누구나 다
마음 속에 평안을 얻길 원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도'를 닦기도 하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속세를 떠나서' 살며,
또 어떤 사람들은
각종 세미나와 강의를 찾아서 듣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약을 먹기까지도 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마음 속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
많은 돈을 들이고,
갖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통해서
마음 속의 영원한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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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Peace be with you]
[Peace to you]
"평안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
"너는 평안하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실제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요?
두려워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냥 "평안해 질거다!" 말하면 평안해 지는건가요?
여기! 오늘 나누는 말씀에서
우리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떨고 제자들에게
"평안할 것이다!"라고 연거푸 말씀하신 후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갖고 계신
[절대 평안을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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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예수님이 갖고 계신 평안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갖고 계신 평안은
[십자가 평안]이자 [절대 평안]으로서(요19:17~18)
그 어떤 핍박과 채찍질에도
[평안을 잃지 않으셨으며](요19:1~3)
악에 빠져 소리치는
성난 수 많은 군중들의 분노를 [잠잠히 이기셨으며](요19:6~16)
목숨을 다 하시면서까지
주어진 사명을 이루셨던 [절대 평안]이셨습니다.(요20:28~30)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갖고 계셨던
[십자가 평안]이자 [절대 평안]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도
[성령을 통해서 나누어 주셨던 것] 입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게 주시는 성령을 받아야]만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령이 없이는 평안을 받을 수 없고],
[성령이 없이는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와 우리에게
예수님이 찾아 오시어
절대 평안을 누리게 할
성령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께 주시는 성령을 받아
평안을 누리는 하루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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