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지예은자매의 헌금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지금 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 200개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주문한
도시락 값 200개 20만원과
내일 나눌 도시락 값 200개 20만원을
방금 전에 마르니아주머니와 은낭아저씨게 전했습니다.
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 값이 없는데
루아의 중학교 입학금을 꽉 붙들고 있는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이왕 100만원을 사용했으니,
주님께 더 드려볼랍니다.
그럼 나머지는
주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요!
항상 주님의 일이 먼저 임을
늘 깨닫고 되새겨 봅니다.
따라서 오늘과 내일 나눌
빈민촌 도시락 400개의 비용이 모두 준비가 되었네요.
그리고 선교사역비로 사용한
[루아의 중학교 입학금 120만원]과
나머지 세 차례의 빈민촌 도시락
[600개의 시장비 6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봅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
다시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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