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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꺽이지않는 꿈 2015. 8. 1. 05:07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났고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멨습니다.

 

일곱 명의 제사장들이 일곱 개의 양뿔나팔을 들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나아가며 나팔을 불었습니다.

 

무장한 사람들이 그들 앞에 갔고

후위대가 여호와를 궤를 뒤따라갔으며

제사장들은 계속 나팔을 불었습니다.

 

- 여호수아 612~ 13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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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연일체 :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이 조금도 다르지 않고 완전히 하나가 된 상태]

[명분 : 신분이라 이름에 걸맞게 지켜야 할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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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난공불락][물샐틈도 없는] 여리고성!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이스라엘에 넘겨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에,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즉각 [행렬을 정비]합니다.

 

첫째로, 일곱 명의 제사장들은 언약의 궤를 메고

양나팔을 불며 계속 나아갑니다.

 

둘째로, 무장한 사람들이 맨 앞에 서서

행렬을 인도합니다.

 

셋째로, 후위대는 명령할 때까지 아무 말도 없이

여호와의 궤를 뒤따르며 행렬을 이어갑니다.

 

, 여호와의 명령을 받든 여호수아 이하,

[제사장 - 무장한 사람 - 후위대]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여리고성]을 둘러 싸며 성을 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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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하나가 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우리 각자의 명분]을 지켜야 합니다.

 

제사장은 제사장으로써,

선발대는 최전방에서,

후위대는 후방에서,

 

각자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그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군사]로써

오늘도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전쟁터]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될 때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주님이 주신 승리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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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고아원 진입로 공사 중지 5일째]

 

이름도 생소한 알바니아의 선교사님과,

성도가 10명 밖에 되지 않는 개척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로부터

 

~~~ 잊지 않으시고 기도와 사랑을 보내 주시는 장로님과 집사님!

그리고 먼 길을 마다 않고 휴가기간에 이곳을 찾아 주신 두 분의 자매님까지.

 

참으로 [저마다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힘쓰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늘(731]도 많은 사랑을 보내 주시어서,

 

기독교고아원 건축을 위한 진입로부지 구입헌금

[말씀 별]을 네 개나 열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귀한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어찌, [주님의 역사]

저희들 혼자만의 힘과 기도만으로 이루어지겠습니까?

 

그것은 애초부터 생각지도 못한 일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믿음]이 혼연일체가 될 때

 

여리고성이 무너지듯

이곳 무슬림촌도 무너지어

[예수 마을]로 거듭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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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기독교고아원 설립을 위한 [진입로부지]는 모두 146m이고,

1m 당 한화 20만원씩 모두 2,920만원입니다.

 

지난 주일(726), 계약금으로 400만원을 지급하였고,

현재, 남아 있는 계약금은 2,520만원입니다.

 

진입로부지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98개의 [말씀 별]이 모두 빛을 발해야 합니다.

 

[말씀 별] 하나는 [30만원]의 사랑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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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진입로 구입을 위한

헌금현황 24일째 [0731] 452만원

0713

한국 임성균어린이 15만원

한국 정00집사님 20만원

한국 박00집사님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시므온선교회 5만원

0715

한국 김00 집사님 2만원

0719

한국 최00 집사님 10만원

0721

한국 주사랑 님 15만원

한국 서00 30만원

한국 성은교회 정00 목사님 30만원

0722

한국 선한목자교회 김00 속장님 10만원

미국 강00 장로님 300달러

한국 장00 집사님 30만원

0723

한국 송00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396만원

0726

한국 김00 집사님 10만원

인도네시아 GBI SUDIRMAN 성도님 500만루피아

0727

한국 한00 집사님 30만원

0728

한국 김00 집사님 30만원

0731

알바니아 조00 선교사님 30만원

한국 유00 장로님 30만원

한국 정00 집사님 10만원

한국 화평한교회 원00 목사님 120만 루피아

한국 화평한교회 김00 장로님 120만 루피아

한국 화평한교회 김승수, 김정숙 집사님 120만 루피아

한국 장00, 00 자매님 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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