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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하나님은 속일수 없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5. 7. 24. 01:23

 

 

 

[하나님은 속일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 히브리서 512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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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어떤 칼]

우리의 [혼과 영]까지 찔러 쪼깰수 있을까요?

 

우리의 [육체]는 상하게 할 수 있겠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칼]

우리의 []은 상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의 저자]

히브리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 쪼개어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낸다고 했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 그 어느것 하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단 하나도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경찰서에는 [거짓말 탐지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거짓말 탐지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진단]해서

[참과 거짓]을 가려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조차도 100% 잡아낼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의도]입니다.

 

하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의도]까지 모든 것을 분별해 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여

[멸망의 나락]에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은 [속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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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에,

[선교센타 진입로부지][땅 주인]이신

[할아버지]의 큰아드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앞으로, 개원하게 될

고아원과 무료치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그렇기 때문에,

[땅을 구입]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드님께서는 [잘 알겠다]고 하면서,

아버지께 여쭈어 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단은, 한 번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내일 [한 번 더] 찾아갈 생각입니다.

 

정말~~~몇 년을 기다리고, 기도해 왔지만,

[끝까지 계속 기도]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고아원과 복음치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곳에 꼭 [진입로]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서

내일도 한 번 더 기도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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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무슬림촌 기독교고아원 건축을 위한 [말씀 별] 헌금!

 

오늘도 [믿음의 동역자] 두 분께서

은혜와 사랑의 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현재 저희는

저희 사역지 무슬림촌에 [기독교고아원 건축]을 위해서

[진입로 구입=125m]을 위한 헌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구입액은 한화 2,000만원 정도이며,

일시불 구입이 안 될 경우에는, 할부 6개월 구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목요일) [땅 주인]에게 1차로 [땅 구입]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동의할 경우, 한화 300만원 정도로 계약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723일 목요일)까지

모두 226만원이 준비 되었고,

 

기도하기로는 다음 주 초에는

계약을 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땅 주인 할아버지의 마음을 붙잡아

[매매]가 잘 성립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진입로 구입]을 위해서는 모두 66개의 말씀 별이 열려야 하며,

[말씀 별] 하나는 한화 30만원으로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까지 모두 14분께서 동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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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진입로 구입을 위한

헌금현황 16일째 [0723] 226만원

 

0713

한국 임성균어린이 15만원

한국 정00집사님 20만원

한국 박00집사님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시므온선교회 5만원

0715

한국 김00 집사님 2만원

0719

한국 최00 집사님 10만원

0721

한국 주사랑 님 15만원

한국 서00 30만원

한국 성은교회 정00 목사님 30만원

0722

한국 선한목자교회 김00 속장님 10만원

미국 강00 장로님 300달러

한국 장00 집사님 30만원

0723

한국 송00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3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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