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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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이 있다는 것은,
나의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근심과 걱정거리]에 기대지 말고,
[하나님만을 믿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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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할렐루야!
오늘도 굉장한 하루였습니다.
점심시간부터 [입]에서 감사와 탄성이 넘쳐 나왔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말씀 별]이 무려 [세 개]나 더 열린 것입니다.
정말이지~~~한 동안 [캄캄했는데]
어제와 오늘이 사이에 [놀라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한목자교회]라는 알지도 못하는 교회의
김00 속장님께서 10만원을,
평소~~ 페이스북에서 저희 사역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주시던 미국 강00 장로님께서 300달러를,
인도네시아에 계시다가,
한국으로 귀국하신 장00 집사님께서 30만원을...
아 ~~~ 참으로 생각만 해도
가슴에 감동과 감사가 퍼집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귀한 옥합] 같은 헌금을 보내 주신
[세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는, 방금 전에 마을 반장님을 만나서
땅 주인 아저씨께 [다음 주 월요일]에 계약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아직, [계약금 300만원]에 좀 모자란 상황이지만,
우선은 [믿음]을 갖고 나아가렵니다.
몇 년을 기다려온 상황이고,
더 이상 지체할 수 없기에
[근심하지 않고, 믿음을 갖고 나아갑니다.]
나머지 부족한 [계약금과 잔금]을 모두 채워주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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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니,
해나와 루아가 [성경책]을 읽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입니다.
기독교고아원 건축을 위한 진입로구입을 주께 맡깁니다.
아울러, [지역 이민국]에서 [20일째]
저희 가족의 여권을 붙잡고, 돌려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몇 번을 불러서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더니
이제는 연락도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연장을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모든 만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그들 위에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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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만 [말씀 별] 세 개가 더 열리면서
지금까지 모두 일곱 개의 [말씀 별]이 열렸습니다.
현재, 저희는
저희 사역지 무슬림촌에 [기독교고아원 건축]을 위해서
[진입로 구입=약 125m]을 위한 헌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구입액은 한화 2,000만원 정도이며,
일시불 구입이 안 될 경우에는, 할부 6개월 구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땅 주인]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계약금 한화 300만원 정도가 준비 되면 계약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7월 22일 수요일)까지
모두 210만원이 준비 되었고,
기도하기로는 다음 주 초에는
계약을 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일시불 구매]이지만,
그것 또한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진입로 구입]을 위해서는 모두 66개의 말씀 별이 열려야 하며,
[말씀 별] 하나는 한화 30만원으로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까지 모두 12분께서 동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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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진입로 구입을 위한
헌금현황 15일째 [0722] 총 210만원
0713
한국 임성균어린이 15만원
한국 정00집사님 20만원
한국 박00집사님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시므온선교회 5만원
0715
한국 김00 집사님 2만원
0719
한국 최00 집사님 10만원
0721
한국 주사랑 님 15만원
한국 서00 님 30만원
한국 성은교회 정00 목사님 30만원
0722
한국 선한목자교회 김00 속장님 10만원
미국 강00 장로님 300달러
한국 장00 집사님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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