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성령 충만함을 받고]
그러자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교제하며 빵을 떼는 것과
기도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성전에서 한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빵을 떼면서
기쁨과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 사도행전 2장 4절, 42절, 4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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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적인 모습]이 무엇일까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종종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말합니다.
그것은 단언컨대 [성령 충만함을 받은 모습]일 것 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곳곳에서 방언이 터집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여기저기서 찬양이 넘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기도가 멈추지 않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교제하며 음식을 나누는 것이 즐겁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기쁨과 순수함이 마음에 가득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모이는 곳곳마다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 충만함을 받아]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적 삶]을 닮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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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이 [살아 있는 현실]로 느껴질 때,
그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듭니다.
어제, 이곳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에
많은 [믿음의 가족]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이 주일 마다 예배를 드리는
[현지교회 성도분들과 목사님]들께서
두 손 가득 [음식]과
마음에는 [성령 충만함]을 담아서
이곳, 저희 [선교센타]까지 찾아 주셨습니다.
교제를 나누는 시간은 정말 [기쁨과 감격]이었습니다.
먼저, 찬양을 하였는데,
주일 예배 때마다 느껴졌던
[성령 충만함]과 [기쁨과 감격]이
이곳에서도 [동일하게 임재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이어, 통성기도를 할 때는
[곳곳에서 다른 방언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주체할 수 없는 성령님]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는
[아~~~ 이것이구나!]
[아~~~ 이랬겠구나!]
하면서 [초대교회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말씀이 삶이 되어 경험하는 것]은
[큰 축복]인 듯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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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씀 별] 하나가 더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13일. 첫 번째 [말씀 별]이 열린 후
[8일]만에 열리게 된 것입니다.
평소 이곳 사역지를 위해서 기도하시던
한국 평택제일교회 최00 집사님께서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이제, [두 개의 말씀 별]이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두 개가 되었으니, 어두움이 조금더 환해질 것 같습니다.
현재 저희는 기독교고아원 건축을 위해서
진입로(약 125m)를 구입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 66개의 [말씀 별]이 환하게 비춰 주어야 합니다.
[말씀 별] 하나는 30만원의 헌금으로 환해질 수 있습니다.
기도하기로는
오는 8월부터는 건축을 시작하기를 원하고 있으니,
그전에는 [진입로]가 구입이 되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기에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현재까지, [말씀 별]은 두 개가 열렸습니다.
정말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최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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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진입로 구입을 위한 헌금현황 13일째 [0720]
0713
한국 임성균어린이 15만원
한국 정00집사님 20만원
한국 박00집사님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시므온선교회 5만원
0715
한국 김00 집사님 2만원
0719
한국 최00 집사님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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