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아멘을 외치고,
오늘도 주님을 소망을 품고 사역을 시작해 봅니다.
아직도 한참이 부족하지만,
선교센타 사역자들은 빈민촌 아이들에게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소식을 알리고
아이들 사진을 찍기 위해서 명단을 정리해서
빈민촌 마을 곳곳을 돌며
이 기쁜 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서
더욱더 힘들어진 빈민들의 삶!
[누가 이들을 웃게 할 수 있으며]
[누가 이들을 돌아볼 수 있을까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직장을 잃고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빈민촌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터인
학교도 두달이 넘도록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빈민촌 아이들은...
어느새 이곳 빈민촌에 갇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모른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아이들을 그냥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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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촌 아이들 1004명에게
주님을 사랑을 나누고,
어렵게 신앙을 지키고 있는
현지인 크리스천 자녀들에게 기쁨을 주길 원합니다.
오늘로써 [천사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를 위한
작정헌금이 06일째가 되었습니다.
오늘로써 작정헌금을 마감해야 하지만,
아직도 [315만원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준비된 사역비는 빈민촌 아이들
[1004명 중에 216명] 밖에 나누질 못합니다.
이웃에 살면서 옆집 아이는 받고
내 아이가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좋지 않을까요!
[이곳의 빈민촌 아이들이]
[내 자녀 내 아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고]
[그분의 영광을 보이실 수 있도록]
[동역자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내일 오전에
과자를 구입해야만,
[예수님의 부활승천일]인
내일 모레 목요일에 과자를 나눌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어럽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현지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나누길 원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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