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차00권사님께서
아주 귀하고 소중한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빈민촌 아이들 12명에게 더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빈민촌 아이들 1004명 중
지금까지 201명의 선물이 준비되었고,
1004명의 선물구입비 400만원 중
804,000원이 채워진 상황입니다.
차00권사님께서는 어제부터
저희의 선교사역과 함께하고 계신데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 가족 또한 권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은
오늘도 사역지 빈민촌을 돌면서
빈민촌 아이들에게 과자나눔 소식을 전하고
아이들의 사진을 일일이 찍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소망하기로는
내일까지 나머지 부족한 모든 비용이 채워져서
1004명의 빈민촌 아이들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행복을 전했으면 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주실 줄로
믿고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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