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차00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밤,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한명의 빈민촌 아이에게라도
주님의 사랑을 더 전하기 위해서
기도와 씨름하며
주님께 메달렸습니다.
이제 시간은,
오늘 단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사역비가 모두 채워져서
빈민촌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길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
하늘 문을 여시고 당신의 영광을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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