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촌 아이들 188명의 선물이 준비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믿음의 동역자

김00강도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강도사님의 사랑으로

빈민촌 아이들 25명의 선물구입비가 더 채워졌습니다.

 

따라서 1004명의 빈민촌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한

 

[천사(1004명)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사역비 400만원 중 754,000원이 채워지게 되었고

 

총 1004명의 빈민촌 아이들 중

현재까지 188명의 아이들의 선물이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빈민촌 아이들과 인도네시아 교회의 빈곤층 아이들을 위한

이번 [천사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는

 

이번 주 목요일에 나누길 원하오며,

작정헌금은 내일 밤에 마감이 됩니다.

 

선물의 구성은

과자 12종류와 음료수 1개 등

 

빈민촌 한 아이 당

약 4,000원 상당의 선물셋트를 받게 됩니다.

 

빈민촌 아이들 1004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마시고 있는

커피 한 잔 값을 아끼셔야만 합니다.

 

커피 한잔을 아끼면

빈민촌 아이 한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고,

 

밥 한끼를 금식하면

빈민촌 아이 두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으며,

 

한 가족의 외식을 한번 줄이면

빈민촌 아이 열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동역자분들의 마음에

그분의 사랑을 심어서

 

이번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에 함께할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하늘 문을 여시고 당신을 영광을 보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