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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작정헌금 05일째!

꺽이지않는 꿈 2020. 5. 18. 13:50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 세분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빈민촌 아이들에게 나누길 원하는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사역비가 좀 더 채워졌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오는 목요일에

[예수님의 부활승천일을 기념]하여

 

빈민촌 아이들 1004명에게 나누길 원하는

[천사(1004명)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사역비

 

[총 400만원 중 654,000원]이 채워졌으며,

[총 1004명의 아이들 중에서 163명]의 선물이 채워졌습니다.

 

이번 빈민촌 아이들 선물나눔잔치는

오는 목요일에 진행하길 원하기 때문에,

 

수요일에 과자를 구입하기 위해서

[작정헌금은 내일 밤에 마감]될 예정이며

 

[내일 모레 오전에는 시장]을 보고,

[오후에는 과자 1004세트]를 포장해서

 

[모레 목요일]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각 가정을 돌며 과자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사랑의 선물나눔찬치]는

저희 사역지 빈민촌 아이들은 물론,

 

[어렵게 신앙을 지켜 나가고 있는 교회]를 찾아서

[그곳의 교인들 중에서 빈민 자녀들]에게도 나누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틀 정도의 시간이 남았고,

[선물구입비가 여전히 335만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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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내일까지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작정헌금을 마감하는 이유는,

 

물론 목요일에

과자를 나누어야 하기도 하지만,

 

또한,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사례비와 명절 보너스]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르바란]은 무슬림들의 최대명절로써

우리나라의 [추석]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저희 선교센타에서는

[사역자들에게 보너스와 소고기 및 싿] 등의 생핆품을 선물로 지급해 주었습니다.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더 서민들의 삶이 녹록치 않은] 관계로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에게

[명절 보너스와 선물]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빈민촌 아이들의 부족한 선물구입비와

1년 동안 수고해 준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명절 보너스도 잘 채워지길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이번 한 주간도 승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