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작정헌금 03일째]
할렐루야 ~~~
알지 못하는 귀한 믿음의 동역자
[JOY]님께서 크게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이지...
400만원 처럼 느껴지는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JOY님께서 보내 주신 헌금을 볼 때
"이제 다 채워지겠구나!"라는
생각이 제 마음 가운데 들었습니다.
귀하신 사랑을 보내주신
JOY님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빈민촌 아이들 1004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천사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사역비 400만원 중 354,000원이 채워졌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사역비도 속히 채워져서
오늘 지금 당장이라도 과자를 구입하러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 이루시옵소서!
동역자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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