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동역자분들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저희가 만났던 분들은
얼굴을 떠올리고
또한 알지 못한 분들은
주님께서 알고 계시오니
여러분들을 위해
간절하고 거짓 없이 기도했습니다.
동역자분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며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제 마음에 주시길
"성령 불에 쓰일 땔감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역자분들
한분 한분이
'주님의 성령 불에 땔감으로 쓰여
성령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성령 불에 땔감으로 쓰여
성령 불이 활활 타오르도록
돕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성령으로 승리하소서!
- 오늘 아침 기도를 마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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