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 & 김00집사님]
할렐루야 ~~~
감사 감사합니다!
이번에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천사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를 시작하기 전에
사실은...
좀 주저하고 떨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곳 저곳의 상황이 너무나 어렵고
또한,,,지난 주간에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주급도 채워지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아무것도 없이
이 빈민촌 아이들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 하나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믿음으로 선포하면서 나아갔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는 듯이.
이렇게 여러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사랑을 보내주시고 계시네요!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예수님 사랑님과
언제나 귀하신
김00집사님께서도 사랑을 보내주셨네요.
그래서 빈민촌 아이들 1004명에게 나눌
[천사표 사랑의 선물나눔잔치 헌금]이
[총 400만원] 중에서
[벌써 35만원]이나 채워졌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사랑의 선물나눔잔치는
[빈민촌 아이들 1004명]에게 나누길 원하는데,
이번에는
저희 사역지에서 떨어진 빈민촌은 물론,
[어렵고 힘들게 신앙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찾아가서
[그곳의 그리스도인 자녀들]에게도 나누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 [1004명의 아이들]에 대한 헌금
[400만원이 반드시] 채워져야만 합니다.
저희가 나누길 원하는 날짜는
[다음 주 목요일(21일)인 예수님의 부활승천 날] 입니다.
[어렵게 신앙을 지키고 있는]
[인도네시아 그리스도인들의 자녀들]에게도
이번 사랑의 선물나눔잔치를 꼭 나눌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영혼이 된 동역자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으로 하나 되어 살아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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