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예수님!

 

[나의 주 예수님 & 사랑의 과자 나눔]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드디어 이루어 내셨습니다.
놀랍고 놀라우신 우리 주님께서
드디어 해내고 마셨습니다.

오 ~~~
놀라우신 주님!

오 ~~~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찬양을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주님!

세상 사람 날 버려도
단 한 순간도 내 곁을 떠나지 않으신 주님!

나의 주 예수님을
목청 높여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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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할렐루야 입니다!
이로써 이번 주 사역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채워졌습니다.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부족한 사례비와
몇달째 갚지 못했던 극빈자가족 집 수리 외상 값까지 모두 채워졌네요!

그리고 천사(1004명) 같은 빈민촌 아이들에게 나눌
사랑의 과자나눔 마중물헌금까지 도착했습니다'

따라서, 1004명의 빈민촌 아이들에게 나눌
과자선물세트 구입비 400만원 중에서

15만원이 채워졌고,
앞으로 385만원만 채워지면 됩니다!

빈민촌 아이들 1인당 과자선물세트 값은
4,000원으로 총 13종류로 꾸밀 예정입니다.

이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오니
동역자분들께서는 기도와 믿음을 더해주십시오!

아울러, 다음 주 목요일이
예수님의 부활승천일 이오니,

그 전까지 헌금 400만원이 모두 채워져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
오늘 안에라도 이루지 못할것이 무엇이겠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은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