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빈민촌 아이들 1004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5. 14. 14:10

 

할렐루야 ~~~

 

드디어 제9호 무슬림촌

극빈자가정의 집 수리 외상값을 모두 갚았습니다.

 

이는 집 수리가 시작된지 105일 만 이자

집 수리가 끝난지 68일만입니다.

 

애초에 돈 한 푼 없이

믿음으로 시작했기에,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고,

하지만 집 없이 사는 서러움을 잘 알기에

 

주님의 사랑으로

빈민가정을 돕기로한지 100일만에

 

드디어 하나님께서 집 수리 외상값을

모두 갚게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는 이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번 배웁니다!

 

[뭐든지 믿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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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와 함께,

이번 주 사례비도 모두 채워졌기 때문에,

 

저희는 약속대로,

오늘부터 [빈민촌 아이들 1004명]에게

 

[주님의 사랑]이 담긴 과자를 나누기 위한

"천사표 사랑의 과자나눔 작정헌금'에 돌입합니다.

 

그리고 벌써

[마중물헌금과 2호 헌금]까지 도착해서

 

천사(1004명) 같은 빈민촌 아이들에게 나눌

과자구입비용이 15만원이 채워졌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와 함께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은

지금 빈민촌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아이들의 이름과 사진을 찍으면서

정확한 수량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여기 이 사진 속의

아이들을 보십시오!

 

Delvin, Aufan, Chila, Noval.

Gatra. Thalita. Selvi, Icha....

 

이 빈민촌 아이들의

이름 하나 하나를 떠올리며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코로나로 인하여

더욱더 힘들어진 빈민들의 삶 속에서

 

잔잔한 주님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기도와 믿음을 부탁드립니다.

 

[빈민촌 아이 한명]에게 전해줄 과자선물셋트는

[한개당 4,000원(12종류의 과자 + 음료수 1개)]으로써

 

[천사(1004명)들에게 전할 비용]은

[총 400만원]입니다.(포장지 비용 포함)

 

[4,000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커피 한잔 밥 한끼]를 아낀다면,

 

이곳 [빈민촌 아이들]애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부어 주시어서

 

빈민촌 천사(1004명)들에게 모두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의 사랑과 선하심이 이곳에 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