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로부터 구원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립니다.
- 빌립보서 3장 20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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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절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19절 말씀에서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이며,
그들은 땅의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만큼이나,
당시, 빌립보 사람들 또한 온갖 죄악으로 가득했던 것 같고,
사도 바울은 [옥중 서신]을 통해서
여러차례 [죄악된 모습]에 대해 회개할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세상에서
하늘의 별들처럼 빛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리 또한,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세상]이지만,
[땅의 것, 즉 세상의 것만]을 생각하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 선생이 말했듯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 귀속된 사람들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의 법과 윤리를 따라 살아야 하며,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시는 구원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내가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써
올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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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지만, 이번 기독교고아원 건축을 위한
[진입로 구입] 헌금도 많은 인내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뭐든, 쉬운 일은 없습니다.
아마도, 그렇기에 더욱더 주님을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사역지 무슬림촌에 기독교고아원을 짓고,
게스트하우스를 건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진입로를
구입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입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모두 66개의 [말씀 별]이 환하게 비춰주어야 합니다.
[말씀 별] 하나는 30만원의 헌금으로 환해질 수 있습니다.
기도하기로는
오는 8월부터는 건축을 시작하기를 원하고 있으니,
그전에는 [진입로]가 구입이 되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기에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현재까지, [말씀 별]은 하나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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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진입로 구입을 위한 헌금현황 10일째 [0717]
0713
한국 임성균어린이 15만원
한국 정00집사님 20만원
한국 박00집사님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시므온선교회 5만원
0715
한국 김00 집사님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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