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빈자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외상 값!

할렐루야 !!!

 

철물점 아저씨께서 몸이 안좋으셨던지

누워서 돈을 받았네요 ^^

 

이렇게 해서

무슬림촌 극빈자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가

끝난지 66일만에

 

외상 값 중 50%를 갚았고

이제 앞으로 62만원만 갚기만 하면 됩니다.

 

매년 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명절이 되기 전에

 

꼭 ~~~

자재 외상값을 갚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꼭 ~~~ 나머지 외상값을 다 갚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하고는 거의 8년째

거래를 하고 있는 철물점으로써,

 

저희가 선교센타를 건축하고,

극빈자가족의 집 수리를 할 때

 

매번 마다 외상으로 자재를 갖고 와도

항상 외상을 내어주는 곳 입니다!

 

이 철물점이 있었기에

저희가 믿음으로 건축자래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다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머지 외상 값을 꼭 갚아서

이들의 신뢰에 보답했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

기도해 주시고 계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