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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주님께서 세딸의 학비를 보내주셨어요!

꺽이지않는 꿈 2020. 5. 4. 09:35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도원교회에서 사랑을 보내주시어서
이제 세딸의 4월달 학비가 12만원 채워지면 됩니다.

제가 이 아침에
눈물이 다 나오네요 ~~~

올해부터 세딸의 학비를 
손00안수집사님께세 섬겨주셔서

지난 몇 달간
큰 어려움 없이 학비를 지불해 왔었는데,

지난 주에는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낼 돈으로
사역자들에게 사례비를 지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채워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고,

오늘 이 아침에
도원교회를 통해서 채워주셨네요 ~~~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12만원만 채워지면
곧바로 학비를 지불할 수 있게됩니다!

나머지 부족한 12만원도
오늘 중으로 채워지길 믿으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