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어느 시간에 오실지 모르기에 지켜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 날짜와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노아의 때에 그러했던 것처럼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다.
홍수가 나기 전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그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쓸어 갈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인자가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
두 사람이 들에 있다가
한 명은 취해 질것이고
다른 한 명은 남겨질 것이다.
두 여자가 맷돌을 갈다가
한 명은 취해질 것이고
다른 한 명은 남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명심하라.
만약 한밤에 도둑이 몇 시에 올 줄 알았다면
집 주인은 깨어 있다가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생각지도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 마태복음 24장 36절 ~ 4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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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언제 다시 오시는지 알 수만 있다면,
우리는 그때를
대비를 하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짜와 시간은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셨습니다.(36절)
때문에...
우리는 항상 지켜보고(42절) 준비하는(44절)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일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똑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남겨졌기 때문입니다.(40절,41절)
따라서 우리는...
남겨진 자와 취해진 자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켜보고 준비하는 삶!
그리스도가 오실 날을 준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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