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드디어 저희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과정 하나 하나가 은혜가 아닐수 없습니다.
한 순간 한 순간이 감동이고
하나 하나가 감사입니다.
지난 주에 세딸 학비로
사역자들의 사례비를 나누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지 ~~~
주님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세딸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수업료를 약 10%씩 할인을 해주었네요 ~~~
또한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서
어린이 날이라고 세딸에게 사랑을 보내셨네요!
이래저래 오늘 아침은
감사함과 기쁨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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