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장 8절과 요한복음 21장 7절!

[부활을 믿는다면 이들 처럼...]

 

- 부활절 주일예배

 

- 마태복음 28장 8절의 마리아와

 

[So they departed quickly from the tomb

with fear and great joy,

and ran to bring His disciples word.]

 

- 요한복음 21장 7절의 베트로 처럼

 

[Therefore that disciple whom Jesus loved

said to Peter, "It is the Lord!"

Now when Simon Peter heard that

"It was the Lord."

he put on his outer garment(for he had removed it),

and plunged into the sea.

 

진짜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우리도 마리아 처럼

 

부활의 위대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러

땅끝까지 재빠르게 달려가야 합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곳까지

재빠르게 달려가서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으로 목격한

마리아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바로 베드로입니다.

 

같은 동료로부터

"저기 주님이시다!"라는 말을 듣자 마자,

 

베드로는 두번도 묻지 않은 채,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계산하거나 주저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미지에 세계로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두번 다시 묻지 않고 듣는 즉시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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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저희는 오늘 세딸과 함께

[부활을 믿는다면 이들 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마테복음 28장 8절의 마리아와]

[요한복음 21장 7절 베드로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정말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멈추지 마시고

주님이 명하신 곳까지 재빠르게 달려서 복음을 전하십시오.

 

그리고 정말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신다면,

 

의심하거나 다시 묻지 마시고

듣는 즉시로 행동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진짜로 부활을 믿는 사람들의 모습니다!

 

진정으로 부활의 기쁨을 누리시는

부활주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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