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드디어 주님이 보내신 땅 쿠팡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자카르타 보다 한 시간이 빠르네요.
공항이라고 해봐야
고속버스 터미널 보다 작은 이곳!
이제 이곳에서 차근 차근 주님을 따라 가보겠습니다.
오 ~~~ 주님!
이곳에 오니 참 좋네요 ~~~
그렇게 눈물로 기도했던 이곳!
할렐루야 ~~~
이제 점심을 좀 먹고나서 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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