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약 50분을 기다려서
짐을 붙이고
티켓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잔에
간단한 아침을 먹고
지금은 공항대합실로 왔습니다.
[Kupang - 쿠팡]
생전 들어 보지도 못하고
가보지도 못한 곳에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 둘을 데리고
교회를 세우러 갑니다.
하나님을 만나니
보지 못하던 세상을 보게되었고
하나님을 만나니
큰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실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시어
주님 나라를 세우러 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이제 저는 잠시 후 비행기를 타고
세 시간을 날아서 쿠팡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마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해 주시는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 쿠팡에서 연락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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