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누면 행복이 가득합니다!
무슬림촌 과부와 장애우, 그리고 불우가정에게
쌀과, 계란, 식용유, 밀가루, 커피, 설탕, 비누, 샴품, 치약 등의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랑나눔 행복가득] 섬김이 오늘 10일에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여지 없니 귀한 사랑의 헌금을 보내 주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님의교회를 섬기시는 이00 집사님의
헌신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1년이 넘어 버린 [사랑 나눔 잔치]를
매번 이어갈 수 있는 사실에 놀랄 따름입니다.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헌신이 없다면
도저히 이어갈 수 없는 일인데...
이름도 드러나지 않는 이 일에,,,
아무런 조건 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에는, 얼마 전 남편이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모두 19명으로 한 분이 더 늘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계속 믿음의 헌신이 이어져서
이 작은 나눔을 통해서
이곳 무슬림촌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작은 몸짓]이
계속 전해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번 달에 사랑을 보내 주신 이00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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