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너희가 어찌하여 염려하느냐!

꺽이지않는 꿈 2014. 3. 26. 01:25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 마태복음 626절에서 30절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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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마다

선교센타를 오고 가는 길에서

 

, 하루 종일 선교센타에서 사역을 하면서

많은 수의 새를 봅니다.

 

저는 매일 마다

선교센타를 오고 가는 길에서

 

이름도 알지 못하는

또는, 미처 본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수 없이 많은 종류의 꽃을 봅니다.

 

그런데 그 어떤 새도

먹기 위해서 곡식을 심는 것을 보지 못했고,

 

그런데 그 어떤 들꽃도

스스로 뽐내기 위해서 가꾸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 보다

제가 더 귀하고, 귀하다 말씀하십니다.

 

오늘 어떤 근심을 갖고 계십니까?

눈을 들어 하늘에 있는 새를 보십시오.

 

오늘 어떤 염려를 하고 계십니까?

허리를 숙여 들에 있는 꽃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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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무슬림촌에 문화선교센타건축을

 

계속 이어 가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지금

 

좀처럼 쉽게 기도의 문이 열리지 않아서

 

마음이 조급해 지려고 할 때

 

주님께서 오늘 [믿음의 동역자]를 통해서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잊고 있던

 

말씀을 다시 깨우쳐 주셨습니다.

 

기꺼이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 드리며,

 

오늘은 [사랑의 말씀 퍼즐]

 

네 칸이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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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문화선교센타 공사를 위한

[사랑의 말씀 퍼즐] - 550만원 목표

 

<2014. 03. 25 현황>

 

03.25 - 한국 [주의 종](무명) : 30만원

              무명(베트남선교사님) : 13만원

03.22 - 한국 소00 : 10만원

              한국 아세아 익스프레스 : 10만원

03.21 - 한국 김00 : 10만원

03.18 - 한국 송00 집사님 : 10만원

03.17 - 아프리카 모잠비크 김 00 자매님 :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