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안전장치를 떼어버리십시오!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안전장치를 떼어버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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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 살기 위해서』는

『닻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 외에 수 많은 닻으로 나를 묶어 놓습니다.』

『그래서 그 수 많은 닻』으로

『나의 삶의 배』를,

『내 가정이라는 배』를

『내 자식이라는 배』를

『좀 더 안전하게 정박』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더 이상 하나님께로 다가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더 이상 하나님의 땅에 도착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 자신을 묶어 놓은』

즉, 내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닻을 얼마나 많이 갖고 계십니까?』

『걱정의 닻』, 『근심의 닻』,

『불안의 닻』, 『두려움의 닻』이 있는가 하면

『성공의 닻』, 『명예의 닻』,

『권세의 닻』, 『출세의 닻』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닻들에 붙들려 있어서는』

결코, 『구원의 땅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안전장치를 버리고 닻을 끊어 버리십시오!』

『나를 구원해 줄 것 같고,』

『나를 지켜줄 것 같은 닻을 끊어 버릴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계신』

『구원의 땅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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