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전에,
[믿음의 동역자 이00집사님께서]
[귀한 사랑과 믿음]을 담아서
[5만원]을 섬겨 주셨습니다.
이로써, 내일 나누어야 할
[16명읜 인부들 주급 120만원]과
[마을반장님께 꾼돈 270만 루피아] 중
모두 [670만] 루피아가 채워졌습니다.
이제 주급을 나누기 위해서는
[아직 47만원]이 더 채워져야 하고,
[마을반장님께서 대신 갚아 주]신
모레 한 트럭 값 270만 루피아를 속히 갚아야 합니다!
믿음이 동역자 이00집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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